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이다:사람을 찾아 가는 사람이다.
브라더 앤드류는 1955년 첫 번째 폴란드 여행에서 우리가 박해 가운데 있는 그리스도인을 가장 크게 격려하는 건 바로 그들과 함께 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한 명이 발언을 하면 모든 사람이 경청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위해서 정기적으로 꾸준히 기도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향한 다리를 놓아 정기적으로 꾸준히 교제합니다.
▶사랑은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입니다.
▶우리는 동료를 위한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집니다.
이 핵심가치는 우리가 어떻게 사역할 것인가에 대한 핵심 정수를 품고 있습니다. 이 핵심가치와 관련해서 2가지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첫번째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라는 것입니다. 고전12:26에 우리 중 하나가 고통 받으면 온 지체가 함께 아파하고 우리 중 한 지체가 존귀히 여김을 받을 때 온 몸이 즐거워 합니다.
이것은 두번째 사실을 깨우쳐 줍니다. 우리는 사람으로 사람에게 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기도 요청을 할 때 개개인을 중요하게 강조하고 가능하면 우리의 기도제목에 그 사람의 사진을 첨부해서 보여 주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