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길에서 만난 순례자_방글라데시
토파엘은
방글라데시 신학교에서 공부하는 젊은 학생이다. 그가
수업을 마치고 다른 학우들과 함께 시장에 나가 전도를 하고 있는데, 복음에
넌더리를 내는 불신자들이 토파엘을
집단 구타했다.
친구들은
그가 구타당하는 모습에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아 어쩔 줄을 몰랐다. 교수들은
폭행소식을 듣고 걱정을 하면서 더 이상 학생들이 복음을 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학생들은 끔찍한 경험에도 불구하고 초대교회의 모습과 토파엘이
보여준 복음에 대한 단호한 태도를 보고 더욱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다.
복음에
대한 열정,
당신은
어떻습니까?
복음전도에
어떤 어려움이 있나요?
서로
격려하며,
다시
일어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