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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최근 몇 년간 오만 크리스챤들에게 눈에 띄는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다. 2014 WWL에서 오만은 56점으로 27위를 차지했고, 이는 2013년과 동일하다. 주요 박해 원동력은 ‘이슬람 극단주의’와 ‘전체주의적 편집증’ 이다. 이슬람극단주의자들에게 이슬람이 국교이며 법률 역시 이슬람법에 기반한 것이다. 전체주의적 편집증으로 인해, 크리스챤들의 행동이 당국에 위협이 된다고 여겨질 때 그들은 제한을 받는다. 전체 약 35,000명의 크리스챤 중 대부분이 고국을 떠났고 몇몇의 소수 토착 크리스챤들만이 남아있다. 
모든 종교 단체는 반드시 등록 하여야 하며, 크리스챤들의 모임은 정치적 메시지나 행동에 대해 감시를 받는다. 외국인 크리스챤들은 개인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개별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허용된다. 무슬림 출신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이들은 가족과 사회로부터 박해의 위협을 받는다. WWL의 조사 기간 내에는 별다른 폭력 사건이 보고되지 않았지만, 평소MBB들은 가족과 집, 직장을 잃거나 심지어 죽임을 당할 수도 있다.
오만은 종교적 표현에 대해서는 꽤 관용적이다. 하지만, 모든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는 이슬람 경전이 포함되어있다. 배교하는 것이 범죄 행위는 아니지만, 모든 시민이 무슬림이라고 가정하는 법에 의해서 그런 행위는 인정받지 못한다. 신앙을 바꾼다는 것에 대해 오만의 시민들은 매우 혐오스럽게 여긴다. 또한 개종을 하는 것은 개인적 지위와 가족 서열에도 문제를 일으키는데, 만약 아버지가 이슬람을 떠날 경우 자신의 아들을 보호할 수 없게 된다. 외국인 사역들은 그들의 종교적 행위 때문에 계속적으로 추방을 당하고 있다. 종교 단체의 등록이 어렵기는 하지만,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