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L img loading.....

미얀마

미얀마에서 박해의 주요 원동력은 ‘다른 종교에 대한 공격성’이며 그 다음으로  ‘공산권 압제’,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적 부패’를 들 수 있다. 미얀마 인구 대다수는 버마족으로 버마인이 된다는 것은 곧 불교도라는 뜻이다. 이러한 유산에서 일탈하는 것은 잠재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969’라 불리는 극단주의 승려들이 보여주는 새로운 현상과 그런 활동을 조용히 지지하는 당국이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정부는 명목상으로는 여전히 공산주의며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다. 미얀마에는 강력한 소수 민족이 있으며 버마가 인구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불교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주요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이외의 소수 민족의 상당수가 기독교 신자로 그들은 교회, 국가와 사회 부분에서 압박을 심하게 받고 있다. 그나마 개인과 가족, 친척 부분은 덜 받고 있다. 신자 대부분이 단일민족이나 거의 다름없는 소수 민족에 속해있으므로 가족으로부터 받는 압박은 덜하며 대부분 정부를 상대로 이루어지는 외부 일을 통해 압력을 받고 있다. 크리스챤 외국인 사역자를 초대하거나 기독교 관련된 어떤 것이라도 출판, 인쇄, 수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교회는 감시를 받고 때로는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에 이르기도 하며 지역 관리자에 의존한 교회등록은 불가능하다.

버마 출신 신자와 MBB들은 가족과 지역사회로부터 기독교 신앙을 철회하라는 추가적인 요구를 받고 있다. 또한 크리스챤의 자녀들은 학교 교육에서 차별을 항상 받고 있다. 미얀마는 올해 WWL에서 선정한 폭력 부분에서 제일 많이 노출되어 있는 10개 나라에 속한다. 기독교 다수 단체를 비롯해서 서로 다른 종족 단체들 사이에 정전 협정을 여러 번 맺었음에도 군대와의 충돌은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충돌은 중국 경계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중국 영토로 퍼져가고 있다. 그러므로 중국은 공격을 피해 달아난 십만 명 이상의 카친족 사람들을 수용할 거대한 난민수용소를 마련 해야 한다. 이 사안은 중국으로 하여금 양쪽이 새로운 평화회담을 수용하도록 압력을 행사하게 만들었다. 협상에도 불구하고 12명의 신자들이 죽임을 당했고 집과 교회가 파괴되었다고 보고되었다. 강간과 어린 신부 매매가 전쟁의 전술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신자들은 불교를 지키려는 정부의 표적이 되어 십자포화에 종종 휩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