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L img loading.....

모리타니아

 

모리타니아는 2014년 WWL에서 작년보다 5점이 떨어진 51점을 기록했다. 모리타니아의 기독교 박해 원동력은 ‘이슬람 극단주의’이다. 이는 나라의 ‘개종법’으로 인해 비무슬림들의 활동을 감시하고 문화적 규범을 통해 비무슬림과 교제하는 사람들을 설득하여 더욱 악화되었다. 모리타니아는 전 세계에서 이슬람공화국으로 인정된 4개 국가중 하나로 이슬람을 유일한 종교로 인정하고 있으며 3천 5백만 인구 가 이슬람법을 입법의 주요 근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알카에다 북아프리카 지부(AQIM)의 영향력이 점차 모리타니아에서 자라나고 있고 이들은 크리스챤들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정부의 극심한 타종교활동 제재로인해 기독교인들과 선교팀들이 활동하기란 매우 어렵다. MBB 신자들을 향한 가족과 부족 사람들, 지역 모스크의 지도자들의 박해는 매우 높다. 외국인 교회들에게는 약간의 자유가 있지만 외국인이 국내에 거주하는 것도 복잡하다. 그러므로 모리타니아의 모든 크리스챤들이 교회에 등록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비밀리에 만난다. 

크리스챤을 향한 폭력은 그다지 높게 보고되지 않았으나 이것은 박해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올해에는 감옥에 투옥된 기독교인의 숫자가 보고되지는 않았으나 이런 일은 일어나고 있으며 박해 받는 크리스챤들은 존재한다. 가족의 박해 역시 여전히 존재하며, 점점 더 강력해지는 이슬람 무장 단체 살라피스트의 존재는 기독교 공동체들 가운데 큰 위협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