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L img loading.....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의 중요 기독교 박해 원동력은 ‘이슬람 극단주의’이다. 나지브 라자크 수상은 이슬람을 정치의 최고봉으로 보고 있다. 2012년 8월 라다만 금식 기간에 발표한 연설문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슬람을 보호하기 위해 이슬람교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고, 이슬람의 가르침과, 법치 사회가 필요하며 이러한 연합을 파괴하는 적들에 대해서는 엄격해야 한다.” 그는 이슬람 자유주의에 대해 경고하며 이슬람 사회가 이러한 주장들과 싸워야 한다며 라마단 금식 전 만 명의 이슬람 지도자들에게 인권문제 역시 이슬람교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언급 했다. 

교회와 예배의 자유가 보장되긴 하나 많은 기독교인들은 여전히 매우 조심스러워하고 있다. 정부는 크리스챤 신문에 하나님을 지칭하는 단어로 알라를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 조용하고 있으며 말레이인들이 기독교인들을 향해 언어폭력을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허용하고 있다. 이런 상황가운데 기독교인들은 가정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3년 Pew 포럼에서 발표한 “무슬림 세계: 종교, 정치, 그리고 사회” 의 최근 연구에 의하면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에서 가장 전통적인 무슬림 사회로 나타나있다. 말레이 무슬림은 존재하지도 않는 극단주의 크리스챤들의 등장을 염려한다며 31%의 말레이 무슬림은 언급했다.

말레이 무슬림이 기독교인으로 개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모든 개종은 샤리아 법정에서 확인을 받아야 하고 3개월간의 결정을 재고 할 수 있는 교육 시간을 거쳐야 한다. 무슬림을 전도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파랙, 말라카, 사바, 테렝가누, 패행과 같은 5개 주에서는 개종은 벌금형이나 투옥 감이다. 패행에서는 개종은 막대기로 6대를 맞게 된다. 개종자가 발견되면 그는 다시 재교육 센터로 보내져서 개종을 포기할 때까지 교육받게 된다. 이러한 체재 가운데서도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 MBB들은 가족과 고향을 떠나거나 심지어 국가를 떠나도록 강요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