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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2015년 세계박해지수 조사에서 리비아는 76점으로 전년도보다 다섯 단계가 높은 13위를 차지했다. 이 나라에서 크리스천들의 처지는 계속 더 악화되어왔다. 리비아는 북아프리카에 있는 나라 중에 가장 최악의 나라이다. 무정부 상태와 법치의 부재는 리비아에 있는 국내외 크리스천들이 광신도 종교 단체들과 범죄 패거리들 사이에서 더욱 박해를 받게 만들고 있다. 리비아에서 크리스천들에게 영향을 주는 주요 박해 원동력은이슬람 극단주의이다. ‘구조적인 타락은 두 번째 박해 요인이다.

 

대부분의 무슬림 국가에서처럼 리비아에서도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것은 사회적인 압박을 가져온다. 무슬림 배경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은 언제나 가족들로부터 위험에 처해있다. 심지어 가족구성원들에 의해서 구타를 당한 사람이 있다는 보도도 있다. 대부분의 리비아 크리스천들은 또 다른 신자들과 만나는 것을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어떤 종류의 종교 집회도 리비아에서는 금지되어있기 때문이다. 이주해 온 크리스천들은 교회를 소유하는 게 허락되지만, 리비아인들이 거기에 참여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카다피 정권이 끝난 후에 박해의 원인이 바뀌기는 했지만, 크리스천들은 계속해서 삶의 모든 부분(사적이고, 국가적인 부분, 가족과 공동체와 관련된 부분)에서 높은 수준의 압박을 경험하고 있다. 정부도 없고 법치도 부재한 이 나라에서 현재 살라피주의자들과 같은 이슬람 광신 운동은 크리스천에게 가해진 압박과 폭력 사건들에 책임이 있다. 리비아에서 크리스천들에게 가해진 폭력은 관찰기간동안에도 증가했다. 많은 폭력 사건들이 리비아 크리스천들과 이주해 온 크리스천들을 타깃으로 했다. 살라피주의자들과 또 다른 급진 이슬람 세력들은 이러한 폭력 사건의 대부분에 책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