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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의 주요 기독교 박해 원동력은 ‘전체주의적 편집증’이며 이보다 덜하나 ‘이슬람 극단주의’도 포함된다. 다른 중앙 아시아 국가들과 같이 대통령을 우상화하지는 않으나 대통령의 입장은 중요하다. 현재 대통령의 건강을 두고 여러 루머가 퍼지고 있어 정부는 긴장 상태에 있고 여러 기관들에 더 압박을 가하고 있다. 카자흐 민족과 같이 이슬람 지역 안에 있는 소수 크리스챤들은 박해의 대상이 되고 사회 안에서 금기시 되고 있다. 이슬람 가정과 이웃들과 살아왔던 그들이 크리스챤으로 개종 할 때 따르는 어려움을 직면하고 있다. 정부는 이슬람 극단주의 보다는 세속주의의 길을 고수 했으나 최근에는 전통 이슬람을 고수하는 파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2011년 10월에 제정된 법으로 인해 카자흐스탄의 크리스챤들은 더 압박을 받고 있고 이것은 2013년 법원의 212권의 성경을 포함한 종교서적을 압수하는 판결로 이어졌다. 이 사건을 두고 국제사회의 소리가 높아지자 지역법원은 판결을 중단 하였다.

기독교인들이 또한 영향을 받고 있는 부분은 개인 영역이다. MBB들은 친척이나 이웃들로부터 그들의 신앙 초기부터 박해를 받는다. 정부 역시 기독교 개종을 ‘분파’로 여겨 그것을 저지하도록 가족 상담을 지역 단위로 제공한다. 폭력사건은 빈도수가 높지 않으나 여전히 간헐적으로 보고 되고 있다. 66세 목회자가 교인 중 하나를 성찬식 포도주에 독을 탄 혐의로 구속되어 있다. 2013년 10월 가택연금으로 풀려났으나 다시 극단주의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 되었다. 다른 목회자 바타스라임은 2013년 9월 불법 선교활동으로 구속 되었고 여러 교회가 문을 닫게 하는 등 기독교 박해는 계속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