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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그 동안 26위와 34위 사이에 머물렀던 요르단은 올해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특히 MBB신자들에 대한 종교 자유 보장이 어렵게 되면서 순위가 오르게 되었다. 요르단에서 박해의 주요 원동력은 ‘이슬람 극단주의’이며 그 다음으로 ’부족간 갈등’을 들 수 있다. 아랍 폭동으로 요르단사회에서 온건파와 극단주의 사이에 긴장감이 증가하고 있다. 지역에서 영향력이 증가하면서 대담해진 무슬림 형제단과 살파리스트는 자신들의 안건실행을 위한 개혁을 위해 요구사항으로 ‘요르단을 이슬람 국가로 완전히 탈바꿈하는 일’을 이용하고 있다.  종교 자유의 관점에서 볼 때 요르단은 오랫동안 아랍지역에서 가장 자유주의적인 나라중의 하나였으나 이러한 조짐이 기독교 신자들을 상대로 변하고 있다. 기존 신자들은 비교적 종교의 자유를 어느 정도 누리고 있으나 MBB신자들은 사회에서 급진주의자들이 끼치는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음을 경험하고 있다. 전체 신자 중에 MBB신자들이 신앙으로 인해 제일 큰 박해를 받고 있다. 특히 가족식구들로부터 살인을 비롯한 심각한 폭력을 당하고 있다. 개신교의 경우 특히 정부관리자들로부터 압력을 받고 있으며 복음교회는 정부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요르단은 개인과 가족, 교회 생활 전반적인 부분에서 비교적 점수가 높은데 그 이유는 이 영역에서 MBB신자들이 경험하는 박해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사 기간 동안 MBB신자들을 대상으로 한 여러 박해사건들이 보고되었으며, 신자들에 대한 폭력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집트 분석가 대부분은 불안한 정국가운데서 압둘라 국왕2세가 향후 몇 년 동안 권력을 더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 기간 동안 이슬람 극단주의의 협박을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