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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교회의 오만함은 이 나라에서 어느 한 기독교 교단을 유일한 합벅적이고 지배적인 기독교로 삶으려는 노력에서 나타난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특정 기독교 공동체의 특정 지도자들이 오순절이나 침례교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 크리스천들 이외에 다른 소수 종교집단들(유대교, 바하이교, 조로아스터교 등)의 권리도 침해 당하고 있다. 특히 바하이같이 헌법에서 인정하고 있지 않은 종교들이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기독교의 여러 형태 가운데서는, 이슬람에서 개종한 크리스천들과 오순절이나 침례교가 받는 영향이 비교적 크다. 크리스천들의 삶의 모든 영역에 압박이 가해진다(개인, 가족, 공동체, 국가, 교회). 탄압의 정도는 점점 더 심해지며, 특히 정부당국과 가족들로부터 가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란에서 크리스천들이 구금되는 것은 비일비재한 일이다. 이번 관찰기간 내에 최소 75명의 크리스천들이 체포되었다. 징역형을 선고 받은 이들은 더 많으며, 수감자들에게 가해지는 압력(신체적 및 정신적 학대를 포함)도 증가했다. 몇몇 크리스천들이 부득불 고향을 떠나 피신하거나 심지어는 해외로 도망쳐야 하기도 했다. 2013년 로우하니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을 당시 국민들은 큰 기대를 가졌지만 그의 권력 역시 제한적이었다. 당분간은 소수종교단체들의 상황에 어떠한 구체적인 변화가 있지는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