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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레아

에리트레아는 박해지수 79점으로 2015년 월드워치리스트에서 9위를 기록했다(2014년에는 72). 최근 몇 년 동안, 에리트리아에 있는 크리스천, 특히 오순절과 침례교 계열 크리스천 공동체들에 대한 압박이 증가하고 있다. 이 나라의 박해 원동력으로는전체주의적 편집증이슬람 극단주의그리고교회의 오만함등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 이 세 가지가 주요 박해 원동력이다. 에레트리아는 이사야스 아페워키 독재정권으로 인해 계속적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이 정권은 지난 20년간 국민들의 삶에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혈안이 올라있다. 그리고 이슬람 극단주의가 일어나고 있고, 현 정부의 방침은 이것이 발생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만들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조직성을 갖추었고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방 정교회가 기타 기독교 종파들, 특히 복음주의 공동체들을 박해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에리트레아 크리스천들은 많은 압박을 받으며 또한 폭력을 경험한다. 에리트레아 정부는 교회에 거대한 압력을 가할 뿐 아니라 끊임없이 크리스천 개개인의 삶의 모든 방면(개인, 가족, 공동체, 국가, 교회)을 타깃으로 삼는다. 이는 에리트레아 정권의 억압적인 성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게다가 이슬람 극단주의의 창궐로 인해, 크리스천으로의 개종을 시도하는 무슬림들은 개인영역이나 가족과 공동체 생활에서 그야말로 극심한 탄압을 경험하게 된다. 정부도 크리스천들에 대한 탄압을 강화시켰고, 그 결과로 적법절차도 없이 183명이나 되는 신자 혹은 교회 지도자들을 체포했다. UN 인권위원회는 2014 6월 에리트레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권 유린 사태를 조사하기 위한 심사위원회를 설립했다. 에리트레아 젊은이들(대부분 크리스천임)의 집단적인 탈출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 결과 이슬람이 규모와 세력을 키울 여지를 만드는 꼴이 되어 버렸다. UN 인권위원회의 개입을 제외하고 본다면, 에리트레아 크리스천들에게 더 나은 미래가 다가올 조짐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