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L img loading.....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2014년 WWL에서 67점을 받으며 처음으로 순위에 오르게 되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 높은 점수를 받게 된 이유는 셀레카 반군으로 인해 크리스챤에 대한 폭력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박해의 주된 원동력은 ‘이슬람 극단주의’이다. 셀레카 반군의 승리와 반군의 정부에 대한 반감, 프랑수아 보지제 대통령의 축출 등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내에서 일어난 혁명이 크리스챤에 대한 엄청난 박해와 폭력이라는 결과를 불러일으켰다. 셀레카 반군은 명확한 이슬람 기치 아래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점차 무슬림화 되어 크리스챤의 집이나 교회, 정부 건물을 중점적으로 파괴해 국가를 황폐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크리스챤들은 다른 종파 간 대립에도 휩쓸리게 되었다. 거의 대부분이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무슬림과 차드와 수단의 용병들로 이루어진 셀레카 반군이 크리스챤들과 비무슬림들만을 대상으로 공격하고 있다. 교회에 대한 신성모독과 크리스챤을 대상으로 한 강간, 강도, 납치, 고문, 살해와 같은 폭력사건들이 그들이 벌인 박해의 증거들이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내의 모든 크리스챤들은 현 사태에 매우 취약한 상황이다. 크리스챤들의 교회와 물적 재산은 모두 셀레카 반군이 노리고 있으며 크리스챤이 주를 이루고 있기에 박해의 정도도 심각하다. 크리스챤들의 자유는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크게 제한되고 있다. 폭력의 정도도 심각하다.  13명의 목사가 살해됐고 수많은 여성들이 강간 당하는 등 물리적 폭력 부문에서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 사실상 WWL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