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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2014년 WWL에서 알제리는 54점을 기록했다. 알제리에서의 주된 박해 원동력은 ‘이슬람극단주의’이다. 알제리 정부에서 이슬람 세력이 강해질 수록 크리스챤들의 자유는 점점 더 제한된다. 정부나 사회의 이슬람 운동으로 인한 박해의 증가는 무슬림 출신 신자들이 가족들로부터 받는 박해와 밀접하다. 알제리 지역에서 이슬람이 성장하게 된 것은 이슬람 운동, 특히 마그레브의 알카에다에 의해 테러의 위협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지난 세월 동안, 크리스챤들에 대한 박해는 계속되었다. 교회의 리더들은 특히 무슬림 출신 신자들이 받는 박해가 심해졌다고 말한다.

나라의 법은 이슬람이 아닌 다른 종교들의 공식적 집회를 금지한다. 개별적인 교회 역시 종종 등록을 거절당한다. 이슬람 극단주의는 전국적으로 퍼져있으며 크리스챤들이 삶의 모든 영역에서 당하는 억압의 원인이 된다. 보고되는 사건의 수는 지난 해와 비교해서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었다. 몇몇 긍정적인 개선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는 종교의 자유를 부정적인 것으로 간주한다. 크리스챤들이 살해당하거나 감옥에 갇히는 것은 아니지만 교회와 기독교 미디어 기관들을 향해 계속적인 압박이 가해지고 있으며 신문들은 크리스챤들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도한다. 다가오는 해에도 알제리 크리스챤들의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2014년에 대통령선거가 있다. 분명한 것은 이슬람이 영향력을 얻을 것이며 실제로 이슬람 주의자들이 이 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