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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사우디에서는 크리스천이 개인, 가정, 사회, 국가, 교회 모든 삶의 양상에서 심각한 압력을 받는다. 무슬림의 개종과 기독교 자료의 아랍어 발간 및 수입은 불법이고, 교회 건물은 존재할 수 없으며 건물이나 가정에서 크리스천 예배를 드릴 수도 없다.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이주한 노동자들로 대부분 구성된 가정 교회들도 가끔 경찰의 급습을 받곤 했는데, 예배를 드리던 수많은 이들이 억류되어서 대부분은 강제 송환되었다. 가정부로 일하는 이주 크리스천들은 성폭력을 포함한 신체적인 학대를 받기 쉽다. 사우디 사회에는 장기적으로 볼 때 불안정의 몇 가지 요소들이 있지만 빠른 시일 내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크리스천의 종교의 자유 수준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현지 크리스천들이 그들의 신앙을 점점 더 담대하게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반기독교 폭력이 증가 할 가능성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