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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2014년에 80점으로 2위였던 소말리아는 2015년 세계박해국가목록(WWL)에서 90점으로 다시 한 번 2위를 차지했다. 소말리에는 제대로 된 기능을 하는 정부가 없어서 크리스천들이 이슬람 테러리스트들과 부족의 우두머리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 이것은 정부가 제대로 된 기능을 하게 되었을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국가의 관계자들은 크리스천들을 박해하기 위해 악한 저 두 집단에 참여하고 있는 실정이다. 소말리아에서의 주된 박해의 원동력은이슬람 극단주의와 ‘부족간의 적대관계이다. ‘구조적 부패는 두 번째 박해의 원동력이다. 이 나라에서의 박해는 매우 가혹하다. 이슬람 종교 지도자들은 소말리아에 기독교와 크리스천, 그리고 교회가 있을 자리가 없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기까지 한다. 이러한 견해는 소말릴랜드, 소말리아, 그리고 펀트랜드의 헌법과 법조항에도 나타나있다. 이곳들에서 이슬람은 국가 종교의 자격을 누리고 있으며 기독교는 공적인 삶에서 밀려나고 있다.

 

소말리아의 크리스천들은 개인, 가정, 사회, 국가와 같은 모든 분야의 삶에서 매우 심각한 압력을 경험하고 있다. 그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이 기독교로 개종한 것을 숨겨야만 한다. 심지어 가까운 친척이나 씨족에게도 마찬가지다. 가족들은 단순히 기독교에 대해 열린 마음이 없을 뿐 아니라, 개종자로 의심을 받을까봐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만약 누군가가 크리스천으로 밝혀지면 가족들과 친척, 지도자들 또는 시민군들로부터 폭력의 대상이 된다.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가 이 나라에 아프리카 연합 군대(the African Union Force)를 파견하라는 결정과 주요 마을들에서 기독교 박해 테러리스트인 알 샤밥의 패전사건은 올해의 유일한 긍정적 사건이었다. 얼마나 오랫동안 국제사회가 스스로 서있을 수 없는 이 부패하고 무능력한 부족체계의 연방 정부를 보호하며 재정지원을 할 수 있을지 두고 볼일이다. 만약 국제사회가 소말리아를 다시 포기하기로 결정한다면, 이 나라의 미래와 특별히 크리스천들의 미래가 더욱 암울해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