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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수단은 이슬람 국가들 중에서도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는 국가다. 최근에는 남수단이 북수단으로부터 독립을 하게 되었다. 2013년에는 70점으로 12위에 기록했지만 2014년에는 73점을 받게 되면서 WWL(세계기독교박해국가순위) 11위로 순위가 올라가게 되었다. 이렇게 기독교 박해의 정도가 더욱 심화된 이유로는 a) 기독교를 지향하던 남수단이 독립하게 , b) 수단 정부의 장기집권을 위한 탄압, c) 수단 사회내의 이슬람 극단주의 현상의 증가, 가지 이유를 있겠다.


수단의 기독교박해의 주된 원동력은이슬람 극단주의전체주의적 편집증이다. 하지만 사실 이슬람 극단주의와 전체주의적 독재, 둘을 따로 구분할 필요는 없다. 정부의 지도자 대부분이 이슬람 급진주의이자 의회지배정당이기 때문에 의회가 이슬람주의적 안건을 올리는 수단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단의 상황은 기독교 박해가 단순히 전체주의적 경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슬람 급진주의 성향으로까지 번지게 있다는 사실을 내포하고 있다.


국외거주자 크리스챤들의 수는 매우 적고, 비교적 박해의 정도가 심한 국내 크리스챤은 역사적으로 원래부터 기독교를 믿던 집안, 역사는 없지만 기독교를 바탕으로 하는 집안,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집안, 가지 경우로 나눌 있는데 뒤에 언급한 집안일수록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극심한 박해를 받게 된다.


지난해에 비해 폭력은 감소했지만 WWL 여타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보면 폭력의 정도는 여전히 암울하다. 이슬람주의에 의한 살해, 재산피해, 구금, 강제결혼 수많은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결과 크리스챤들은 수단을 떠나고 있다.

앞으로 정부는 집권세력 유지를 위해 기독교 박해를 위한 시도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여진다. 오픈도어는 국제사회에서 현장조사에 대한 수요가 점차 감소하고 있어 수단 내에서 교회의 입지가 더욱 좁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