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4Y 상황 보고서 4: 터키 및 시리아 지진 , 2023년 2월 10일

현재 22,500명 이상이 사망(수는 계속 증가할 수 있음)하고 60,0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지진으로 건물이 파손되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없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두 나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2300만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두 나라 모두 영향을 받는 기독교인의 규모와 기독교 공동체의 필요들을 파악하기 위한 초기 평가가 아직 진행 중입니다.
시리아
지진의 피해를 받은 기독교인과의 인터뷰는 금요일 여러 직원과 현지 파트너 및 자원 봉사자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알레포의 총 기독교인 수는 25,000명(모두가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님)에 달하며, 라타키아 지역에는 25,000명이 추가로 있습니다. 알레포의 현지 파트너는 사무실이 손상되어 더 이상 사용하기에 안전하지 않아 새로운 임시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팀은 현재 유치원 건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투르키예
GFLT 팀 비상 대응 고문이 추가 평가를 조정하고 이끌기 위해 2월 10일 금요일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피해 지역을 방문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확인하고 연결한 일부 주요 파트너들과도 대화할 것입니다. 이러한 파트너를 통해 우리는 국내 PSW 및 터키 MBB 및 아랍 MBB의 상황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양국에서
우리는 취약한 어린이를 보호하고 봉사할 수 있는 어린이 친화적인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는 또한 현재 이주 상황에서 여성과 소녀들의 취약성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역 교회 및 단체와 함께 이러한 상황에서 그들의 안전에 대한 투자에 대한 역량/훈련을 계획할 것입니다.
새로운 업데이트 없음/일부 수정만
우리는 지역 파트너 조직을 통해 기존 지역 파트너인 교회와 긴밀히 협력합니다. 다른 NGO와의 접촉은 매우 유망합니다. 우리 파트너의 직원은 정상적인 업무 옆에 우리 앞에 놓인 큰 구호 활동을 수행할 역량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2개의 기독교 NGO와 파트너 관계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들 중 한 곳은 100명 이상의 직원과 많은 자원 봉사자가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기존 팀 옆에/추가로 내부에 시리아 구제 대응 팀을 구성하기 위해 숙련되고 자격을 갖춘 사람들을 접촉하고 있습니다. 평가를 도울 숙련된 사람 2명을 찾았습니다. 임시 구호 대응 코디네이터(시리아를 포함하여 방대한 경험 보유)를 임명할 예정입니다.
바로 지금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시리아 알렙포 트리니티교회에서 음식을 나누는 모습]
l 5만원이면,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박해 받는 기독교인에게 중요한 음식, 의복 및 담요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l 3만원이면, 신자들에게 트라우마 지원과 박해에서 치유 상담을 받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l 7만원은 두 명의 취약한 신자가 필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163-099071-02-101 예금주: 김성태
후원문의 02-596-3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