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 monthly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신 14:29)
박해 가운데 상처 입고 고통하는 여성들의 삶을 보살피고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 안에서 삶이 회복하도록 돕습니다.
박해의 고통은 종종 깊은 상처로 남아 살아가야 할 내일의 삶을 위협합니다. 어린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상처와 아픔에서 벗어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으로 나아가도록 돌봅니다.
인도, 카낙자매가 어둠속에서 발견한 희망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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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역하던 카낙 자매와
그의 가족에게 일어난 참담한 사건으로 변해버린 일상.
어두운 터널을 걸어가고 있는 것 같았던 그들에게
오픈도어 파트너는 손을 내밀어 도왔습니다.
오픈도어의 개입과 도움을 희망의 한줄기 빛이라고 표현하며
고마워 하는 카낙 자매에게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보러가기-> https://express.adobe.com/page/D3Ju5je6Ryr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