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신 14:29)
박해 가운데 상처 입고 고통하는 여성들의 삶을 보살피고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 안에서 삶이 회복하도록 돕습니다.
박해의 고통은 종종 깊은 상처로 남아 살아가야
할 내일의 삶을 위협합니다. 어린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상처와 아픔에서 벗어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으로 나아가도록 돌봅니다.
고립되고 병든 사밀라는 절망 속에서 오픈도어 소셜 미디어에 응답하며 구원받았다 #중앙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