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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마 18:5)
박해로 인해 상처 입은 어린이들을 치유하며,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하나님의 자녀와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거듭나도록 돕습니다.
박해로 인해 상처 입은 청소년들을 치유하며, 청소년들이 성장하면서 하나님의 자녀와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거듭나도록 돕습니다.
서로 사랑하기로 선택하다 #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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